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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명심보감  

  2018년 1월 11일(226호)                                                

항상 기도하라. 바쁘면 한마디 말로써 기도하라.

신성모독이란 용서받은 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나간 일은 잊으신다. 그분을 본받으라.

탐욕을 부린 것에 대해서는 가끔 후회한다. 관대함에 대해서는 결코 후회해본 적이 없다.

당신의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라.

결백함을 주장하기보다 용서를 구하라.

당신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점원이나 차를 주차시켜주는 사람들에게 두 배로 친절히 대하라.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살 때는 실용성이 사치보다 더 값비싼 것일 수 있다.

하나님께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시기를 원하지 말라. 옳은 일을 해주시기를 위해 기도하라.

못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한 것이 아니다. 사랑이 그렇게 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포기한 후에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기도가 이루어진 것을 보았을 때 응답받는 기도에 대하여 깨달으라. 그리고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했을 때라도 포기하지 말라.

아첨은 엄청난 부정직이다.

잘못된 교리를 믿는 올바른 마음이 바른 교리를 믿는 잘못된 마음보다 낫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접하시는 것처럼 타인을 대접하라.

때때로 안식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신성한 일이 되기도 한다.

미래에 대한 신념은 현재에 힘을 준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갈등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싸움은 선택적인 것이다.

당신은 결코 하나님이 당신을 이미 용서하신 만큼 다른 어떤 이를 용서할 수는 없다.

중요한 일에는 성공하라.

입을 연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게 되지만 입을 다문 것에 대해서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 법이다.

은총 없이 죄를 보는 것은 절망이다. 죄 없이 은총만 보는 것은 오만이다. 그 두 가지를 나란히 보는 것이 회심이다.

신앙이란 꿈 속에 도전을 담는 영혼의 용기(담력)이다.

하나님은 시간을 재시지 않는다.

애정의 몸짓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예수께서 본향으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은 앞문을 계속 열어 놓으셨다.

가능한 한 빨리 당신이 진 빚을 갚으라.

가능한 한 당신은 타인의 의심스러운 점을 유리하게 해석해 주라.

최대한 많이 감사하라.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받을 이상의 것을 베풀어주셨다.

 맥스 루케이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中